우리의 미니멀 철학
우리는 세 가지에 집중합니다. 첫째, 클린한 빛. 둘째, 표정과 제스처. 셋째, 과장 없는 보정. 장비는 단순화하고, 색은 재현하며, 가격은 투명하게 유지합니다.
촬영의 전 과정은 체크리스트로 운영되며, 촬영 전 톤 리허설을 통해 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입니다. 현장에서의 즉시 백업과 파일 무결성 점검으로 리스크를 낮춥니다.
빛을 단순하게 사용하면, 감정은 더 선명해집니다. 우리는 미니멀한 장비와 정확한 색관리, 투명한 가격으로 사진의 본질에 집중합니다.
2018
서울 소형 스튜디오 오픈
자연광 중심의 1호 공간.
2020
제품 촬영팀 신설
브랜딩·커머스 라인 강화.
2022
웨딩 다큐 팀 결성
순간성에 집중한 다큐 스타일.
2024
세컨 스튜디오 확장
스트로브·영상 라이트 완비.
수
포트레이트 리드
좋아하는 렌즈: 85mm
한 줄: “톤은 낮게, 눈은 밝게.”
아리아
리터칭 리드
즐겨 쓰는 툴: Capture One
한 줄: “색은 기억을 닮는다.”
지호
웨딩/스냅
좋아하는 시간: 오후 4시
한 줄: “가벼운 발로 오래 보기.”
민
제품/브랜딩
좋아하는 빛: 소프트박스
한 줄: “그림자를 아껴 쓴다.”
우리는 세 가지에 집중합니다. 첫째, 클린한 빛. 둘째, 표정과 제스처. 셋째, 과장 없는 보정. 장비는 단순화하고, 색은 재현하며, 가격은 투명하게 유지합니다.
촬영의 전 과정은 체크리스트로 운영되며, 촬영 전 톤 리허설을 통해 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입니다. 현장에서의 즉시 백업과 파일 무결성 점검으로 리스크를 낮춥니다.